우선 오래된 넘버링 솜부터 갈아야할것 같아 핫트랙을 먼저 들려 하나 남은 솜과 라이언 메탈잉크란걸 구입하고, 에스닷에 다시들려 그곳에 남은 솜 모두와(여분용;;) 불멸잉크라는 속건성잉크를 구입했다.
가격은 솜 개당 500원(핫트랙은 400원), 라이언표 메탈잉크 28g 4,800원, 매표 속건성잉크 14,700원 들었다.
핫트랙에는 메탈잉크에 넘버링기 전용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먼저 구입하였고, 에스닷에 들려 속건성잉크는 판매직원에게 물어보고 구입했는데 잉크가 몸체에 붙은체로 보관하면 굳을수도 있다고 하니 사용할때 조금씩 짜서 사용하라고 한다.
▷ 아마도 구입한뒤 한번도 바꾸지않았을것 같은 패드와 붉은색 잉크로 바꾸기 위해 집게도 모두 청소하였다.
▷ 문제는 저 넘버링기 몸체..
▷ 아마도 구입한뒤 한번도 바꾸지않았을것 같은 패드와 붉은색 잉크로 바꾸기 위해 집게도 모두 청소하였다.
▷ 문제는 저 넘버링기 몸체..
어떻게 씻어낼 방법이 없다. 그냥 알콜에 푹 담궜다가 휴지로 살살 닦아주었다.
A4용지에 찍었을때는 크게 차이를 못느꼈지만 비닐에 찍어보니 확실히 속건성 잉크가 빨리 마른다.
메탈잉크는 1시간이 지난 아직도 반들반들한게 손으로 한번 문지르면 쓱 지워질것만 같다;;
일반적인 용도라면 메탈잉크를, 식권등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찍을경우 또는 종이외 금속, 비닐등에 찍을경우는 속건성잉크를 추천한다.
+ 속건성잉크를 열면 가장먼저 매니큐어 냄새가;;
+ 속건성잉크를 열면 가장먼저 매니큐어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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