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액정이 태양광 집전판이었으면..

 오늘 퇴근길 기차안 창가자리에 앉아가는데 햇살이 너무 좋은거다, 창가에 올려둔 내 휴대폰을 비롯하여 요즘 출시되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액정크기만큼 태양광 집전판 기능도 겸해서 기술이 개발되면 충전속도는 더딜테지만 최소 긴급통화정도는 할수 있을만큼 전기를 생산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 화두는 입는 컴퓨터가 될거라는데 역시 배터리가 걸림돌로 예상되는데 일상에서 쉽게접할수 있는 운동에너지나 태양이 대안이 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