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입한 모닝에 시동건 상태에서 잠시 밖을 나가면 차 내부에서 삐~하는 경고음이 제법 심하게 울린다.. 그 문제때문에 기아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여러 요인이 있을수 있지만 우선 스마트키를 밖으로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발생될수 있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차열쇠랑 집열쇠랑 붙여둬서 잠깐 가지고 나간새 경고음이 발생되고 있었던것 같다;; 스마트키라더니 생각보다 영리한데?
그외 스마트키가 일반열쇠와 달리 보안에 신경쓴 부분이 여럿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여러 사례가 조회되었다. 경고음을 안나게하려면 시동을 완전히 끄고 내리는 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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