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렌즈 테스트겸 집 화단을 찍어보았다. 햇볕과 그늘이 천당과 지옥같은 기분이 들어 온도계를 보니 방안 32도 대구온도 35도.. 대박이다 내몸이 껍질을 벗겨놓은 아이스크림인 마냥 수 분내로 녹아버릴것만 같다. 낮에 하도 피곤해서 잠깐 낮잠자려했는데 너무 더워서 1시간도 못 잔것 같다..
▷ 햇볕과 그늘의 선명한 구분.. 한발짝만 옮기면 모든것을 녹일것 같은 햇볕이 기다리고 있다
▷ 햇볕이 반가울 앵두나무와 블루베리나무. 잘 익어가고 있다
▷ 포도나무와 매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 방안과 바깥온도계가 32도를 나타내고 있다.. 바깥은 35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