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예상 경비는 계산해봐야겠고, 대구에서 서울까지 날라다줄 교통경비를 예상해본다.
▷ 우선 하동에서 대구로 오는 하나뿐인 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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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에서 오전 8:33 출발하여 16개역을 통과하여 12:08 도착하는 열차이다.
열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
▷ 그리고 동대구 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기차편이다.
무궁화는 느~무 느려 비추하고, 새마을호나 KTX를 이용하고자 하는데 생각보다 비용차이 대비 시간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무궁화와 새마을의 차이가 거의없잖아? 반면 1만원 차이에 KTX는 콩코드 수준? 빠르다~
또는
▷ 고속버스도 찾아보았다.
역시~ 가격으로 봐선 버스가 진리인듯.. 일반과 우등의 차이는 의자가 눕히느냐, 간격 차이뿐..(무궁화와 새마을 열차 차이다) 일반고속이 다행이 1시간에 한대씩 있다. 아마 버스를 이용하는게 괜찮을듯?
아래는 목적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다.(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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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명동역(출발점)까지 시간과 요금
++ 예상 여행 경로 (전체: 10.93Km)
예상) 12:40 고속버스로 대구출발-서울에 도착(4:20)-명동역 이동(4:50)-숙소 체크인(짐 정리)-남산 한바퀴 둘러봄(7:00)-청계천따라 이동, 인사동 도착(9:00)-여가시간-광화문네거리, 덕수궁거쳐 소공동, 명동거쳐 숙소 도착(새벽쯤..) - 10.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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