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내 책상위의 스탠드는 삼파장 스탠드이다.
최근 마트에 갔더니 전부 LED 스태드만 판매하던데, 디자인도 날렵한게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밝기는 삼파장보다 훨씬 밝고 전기도 적게 먹으니 바꾸고는 싶은데 단점은 아직도 가격이 비싸다..
주말에 심심해서 인터넷으로 LED 스탠드가 어떤 종류가 있나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녔더니 내가 생각하던 디자인의 제품이 있었다. 인기도 좋은지 7월에 판매하여 지금은 매진되었고 10월 말에 다시 입고될거라는~
국내기업이라는데 (주)운주에서 제조한 WJK-151C이라는 제품이다.
국내기업이라는데 (주)운주에서 제조한 WJK-151C이라는 제품이다.
간략한 장점으로는 LED라는 밝기는 기존 형광등이나 삼파장만큼 밝으며 에너지 소비는 절반만 소비하고,
LED의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기존 삼파장 스탠드에 비해 오래사용할수 있으며
이 제품만의 특징이라면 기존 책상위에 공간을 차지하는 스탠드 거치형이 아니라 클립 고정형이라 테두리에 끼워 사용하기때문에 스탠드 반침대때문에 불편함은 없을것이다.
그리고 관절이 2단으로 되어 사용하지 않을때 접을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으로 옮겨 비추기 때문에 효율적일것이다.
다만 가격이 9만원대인데, 할인하여 근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LED가 대중화되려면 4~5만원대로 더 가격이 떨어져야 널리 보급될 것같은데, 아직도 생산단계에서 손이 많이 가는가보다..
색상은 검정과 흰색 두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달이나 차후에 흰색으로 선택하려한다.
물론 빛조절도 버튼으로 된다고 하니, 괜히 제품가격만 올리는 과목별 조도변경이나 스마트폰 충전기능까지 겸하는 제품을 선택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얼른 가격이 떨어지길~
▷ 제품 판매 쇼핑몰로 이동(운주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 79,000원
▷ 11번가 판매 페이지로 이동 - 68,630원 (바로가기접속시)
▷ 받침대가 없이 테두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다.
▷ 관절이 2단계로 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비출수 있다.
▷ LED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 보관할수도 있다.
▷ 램프부위가 39cm나 되기 때문에 일반 책상은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것이다.
▷ 11번가 판매 페이지로 이동 - 68,630원 (바로가기접속시)
▷ 받침대가 없이 테두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다.
▷ 관절이 2단계로 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비출수 있다.
▷ LED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 보관할수도 있다.
▷ 램프부위가 39cm나 되기 때문에 일반 책상은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것이다.
+12-10-14
▷ 설치 완료.
LED램프라서그런지 엄청 밝다. 그리고 관절이 꺽이기 때문에 공간활용도 되고, 밝기는 두번째관절에 있는 스위치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서서히 어두워졌다가 다시 누르면 서서히 밝아지는 방식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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