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처럼 좌,우,비상등 3가지가 있으며 LED를 사용하여 낮에도 잘 보인다는데..
작동시 부져가 달려있어 삑삑 소리가 난다고 한다. 실제는 어느정도 음량이 클지 모르지만
별도 스위치를 두어 비프음을 음소거 할수도 있었으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유선으로 밖에 연결할수 없어서 선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외관이 달라진다;
단순히 스위치만 둘게아니라 자전거 속도계와 결합시켜 자전거의 대시보드(?)를 정리할 필요도 있어보인다..
아무튼 이제 자전거도 타인을 배려하며 타야할 시대가 온것인가 생각해주는 아이템인것 같다. 가격이 배송비 합치면 4만원 초반대인데 조금더 저렴했더라면 쉽게 대중화가 될수 있을텐데 가격이 조금 아쉽다.
전지는 방향표시등, 조작부 두군데 따로 사용되는데, 방향표시등에는 AAA전지 3개, 조작부는 CR2032수은전지 1개가 들어간다고 한다.
+ 동영상 링크 (제품 설명, 결합, 사용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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