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판이 정품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게 품질이 좋아보였다. 하지만 단점이 똑같이 얇은 플라스틱 구조라 긁힘등에 약할것 같아 고심하다가 예전 롤리팝폰처럼 집에 남은 마지막 아스테이지를 불살라 뚝딱 재단하여 씌었더니 오~ 그럴듯한데?
나름 보호막역할을 할수 있을것 같아보인다. 하지만 라이터불에 지진부위가 너무 탄게 눈에 확띄네;;
▷ 롤리팝1 SGP케이스 부럽지않은 아스테이지로 자작 - 다음블로그 본인 작성글
▷ 아스테이지 테이핑 작업을 해도 무늬가 그대로 살아있다.
▷ 다만 라이터로 불조절을 잘해야하는데 오랜만에 하니 바로 실력이 탈로나네;; 쩝..
▷ 아스테이지 테이핑 작업을 해도 무늬가 그대로 살아있다.
▷ 다만 라이터로 불조절을 잘해야하는데 오랜만에 하니 바로 실력이 탈로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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