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확장이야 기업의 몸집을 키우려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처구니 없는게 일방적인 본사제품사용으로 매출보다 본사지정 일회용품 구입비용이 더 많을때도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었다. 지난해 남양유업같은게 곳곳에서 흔히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나 일회용품은 죄다 사장 친인척이 운용하는 가계, 인테리어 업체에 발주..)
매장에서 먹을때나 포장했을때나 장조림이나 김치를 시식용마냥 쪼금 주던게 이런 비용이라도 줄이려고한 가계사장의 생각이었나보다..
그냥 죽이라하면 간단한 조리법의 음식인데도 계약을 해지하고 개인상호로 바꾸려면 온갖 화려한 법으로 위협이나 하고 지금껏 안망한게 신기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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