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겉은 반듯한게 잘 만들었구나 싶었는데 버튼을 누르니 쑥 들어가서 나올생각을 않는거다;;
순간 판매자한테 연락해서 A/S받을까 생각했는데, 중궈산 뭐 복잡하겠냐싶어 나사를 풀어봤더니.. 납땜이나 접촉부분 쇠등 부품을 너무 약한걸로 만들었는지 손만갖다대어도 부서져버린다.
다시 박스로 고이담아 주말에 집에서 접촉부분을 단디 납땜해야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판매평가에도 이 내용을 남길거지만, 판매자보다 이렇게 부실하게 만든 중국놈들이 더 나쁘다..
▷ 3.7V 분리형 배터리가 사용된다. 겉은 나름 그럴싸했다..
▷ 하지만 불과 개봉후 10초만에 고장이 나버렸으니;;
▷ 분해할수록 납땜부분이 다 떨어진다.. 딱 1개월 내구성의 제품인듯하다. 이렇게 고장나면 또 사게하려고?
이런거보다 용접부를 튼튼히 만들어 신뢰성을 쌓을 생각은 없는지 참.. 중국산은 답답하다~ 기술력은 신을 초월하면서 이런 사소한 부분을 놓치니 기술대국으로 갈수 없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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