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출장길에 직장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쓰레기더미에서 낮익은 그림한점이 보인다..
예전같으면 음 누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렸나보다 싶었을텐데 원 그림을 알고있으니 갑자기 이 촌동네에도 이런 작품을(비록 모조품이지만..) 한때 걸어두었던 사람이 있구나라는 감탄이 갑자기 들었다 - 구스타프 클림트 (생명의 나무)
▷ 1시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시간을 맞출수 있을거 같아 3정거장앞에서 차들이 막힐걸 계산하고 얼른내려 냅다 역까지 뛰었다. 다행히 3분 지연되어 바로 탈수 있었는데 평소 퇴근길에 연착은 더 피곤하게만 한다
▷ 직장 파티션에 설치할수 있는 이름표를 위해 동네 천냥마트에서 구입했던 제품이 문구점에도 있어서 가격을 보니 2개 2400원.. 천냥마트에서는 3개 2천원에 구입했던지라 왠지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1시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시간을 맞출수 있을거 같아 3정거장앞에서 차들이 막힐걸 계산하고 얼른내려 냅다 역까지 뛰었다. 다행히 3분 지연되어 바로 탈수 있었는데 평소 퇴근길에 연착은 더 피곤하게만 한다
▷ 직장 파티션에 설치할수 있는 이름표를 위해 동네 천냥마트에서 구입했던 제품이 문구점에도 있어서 가격을 보니 2개 2400원.. 천냥마트에서는 3개 2천원에 구입했던지라 왠지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시간날때마다 천냥마트며 문구점에 들려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 뭐가 있을까 둘러보다보면 항상 뭘하나씩 담아오곤 한다.
영수증들을 모을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바코드를 순서대로 찍은다음 영수증을 출력할때 단순히 가격순으로 정렬해서 출력하면 소비자가 과소비를 줄일수 있을텐데 당연히 구현되어야하는 기능인데 안되는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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