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보안프로그램 업데이트로 USB쓰기가 금지되어 인터넷으로 온갖 해결방법을 참고했지만 결국 풀지못하였다.. 다만 지난번 글대로 eSATA를 활용해보고자 커넥터를 구입해봤다.
▷ 업무용 외장하드 장치 구입하기 - 퓨처솔루션 Smart Connector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USB포트는 여전히 사용할수 없었고 T.T 그나마 희망적이게도 eSATA는 사용할수 있었다. 집에 여분으로 있던 Sata방식의 64GB SSD를 활용하여 운영체제를 세팅한다음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지않고 연결하여 임시로 사용중이다.
광고문구가 딱 혹하기 좋게 만들었다;;; 아래 파랑색 문구대로 USB를 포기하고 SATA를 활용하라는 내용인데;; 반품하자니 그냥 sata를 활용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꿔야겠다.
더불어 녀석이 전력을 많이 잡수시는지 본체에 USB포트가 읽혀지지않았다. 결국 스마트커넥터의 usb포트는 제거하여 eSATA만 활용중이다. 내부 usb포트를 제거하니 본체의 usb가 잘 작동되었다..
▷ 기본적인 구성품이다. 본체, 설명서, sata케이블 2개, PeSATA케이블 한개가 들어있다. 구매할때 옵션에 PeSATA케이블이 있길래 별도로 사야하는줄 알았는데 개당 17,500원이나 한다는;;; 일반 eSATA와 달리 전력부분이 보강되어 케이블이 터무니없이 비싸진것 같다..
▷ 제품 앞에 연결할 포트들, 뒷면 에는 본체 내부와 연결할 sata단자와 전력 공급용 4핀 단자가 보인다.
+ 그날밤 집 인터넷이 잘되다안되다 반복하길래 기존에 사용하던 iptime N704A 공유기를 만져보니 손을 댈수 없을정도로 뜨거워져있었다.. 기기가 너무 열받아 처리를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되어 주말이라 인터넷 구매하기도 어렵고 바로 필요해서 야밤에 홈플에 들려 기본적인 802.11n 공유기를 구입하려다가 옆에 첨보는 브랜드의 802.11ac 지원 공유기가 보여 돈을 조금더 보태어 그놈으로 선택했다.
집에와서 연결해보니 iptime이 가장 쉬울줄 알았는데 netis 제품도 제법 쓸만한것 같다. 설명에 어려운것도 없고 첫 세팅화면에서 암호와 신호이름등 기본적인 정보를 바꿀수 있게 한건 소비자를 배려한 것같아 좋았다. 오히려 iptime은 원가절감을 너무 많이 한탓인지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답터 불량율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전자기기의 생명은 안정적인 전원 공급인데 그부분을 소홀히 했으니 영원한 1인자의 자리를 지키기는 어렵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다.
802.11ac 다음으로 좋았던게 가끔씩 동생컴이랑 토랜트가 같이 돌아갈 시간이 있는데 iptime 제품을 쓸때는 한 컴퓨터에서는 인터넷 검색조차 힘들정도로 느려졌었는데 이 제품은 메모리가 넉넉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진짜 PC2대를 여유롭게 인터네 검색을 할수 있었다.
물론 공유기 자체기능에서 QOS라는 속도를 제한하여 분산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영 시원치 않고 머리가 나쁜데 손발이 고생하는 격이라 최신제품으로 바꾸니 그부분은 확실히 해결된듯 하다.. 이제 다음 세대 공유기가 나올때쯤 바꿀듯 싶다~
▷ 최신 제품답게 온갖 기능이 들어가 있다. 다만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는게;;

▷ 기존에 쓰던 Iptime 제품과 사양을 비교해봤다. 메모리 부분이 많이 보강되었다. 아직 5G는 체감하지 못하였다.. 오히려 집 구조상 5G가 불리할듯 싶다. 하지만 2.4G가 체널 중복이 되면 인터넷 불량의 원인이 될수 있기에 나중에 한번 효과보는 일이 생길지도..
▷ 기존 Iptime 제품을 뜯어봤다.. 열이 쉽게 식지못하는 원인이 있었다. 방열판이 없는것보다 못한 구조이다. 24시간 작동될것 예상하면 조금더 공기순환이나 방열판의 크기나 구조를 바꿔야할듯 싶다. 더불에 포트1에서 발견된 거미의 허물;; 네가 왜 그곳에 있는거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