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17년도에 구입한 스툴의자가 있는데 다음주 이사갈때 정리하려고 하다가 인터넷에 세척방법을 보고 한번 따라해봤다.
결국은 중앙 얼룩은 지워졌는데 테두리에 얼룩이져서 더 이상해져서 말리다가 그냥 다 분해시켰다;; 이왕뜯은거 세탁이나 한번 시원하게 씻겨주고 다음주 조립을 위해 손타카를 하나 구입해보았다. 웃긴건 타카 가격이나 의자 가격이나 비슷하다는 점...
부디 새집에 가서 유용하게 쓰여주길 바라며 이만
▷ 의자가 편하긴 한데 얼룩이 너무 심하게져서 이사가며 버릴려고 했는데 너무 아까웠다..
인터넷에 세척방법을 보고 한번 따라해봤는데 욕조가 없어서 푹 담그지 않아 그런지 테두리에 얼룩이 생겨서 청소하나마나 일듯 하여 그냥 분해시켰다..
전문업체 청소방법은 아마도 똑같이 물과 세제로 세척한뒤 습식 청소기로 물기를 빨아내는 방법인듯 하다. 청소기를 사기에는 좀;;
▷ 세제와 과탄산소다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글부글 끓으며 거품이 생긴다.
의자천을 푹 담궈두었더니 얼룩이 시원하게 지워졌네
자동차 에바클리닝마냥 이런건 좀 쉽게 청소할수 있는 방법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이사갈집에는 천을 덪붙일수 있는 제품을 우선순위로 알아보고 있다..
▷ 다시 조립하기 위해 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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