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260102 스타일러 누수 수리 후기

 지난 12월 19일에 느닷없이 스타일러에 기기점검을 알리는 카톡이 울린다.
설치된 방에 가보니 외형이나 작동에 문제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썼는데 일주일뒤 물난리가 났다..

 바닥 청소하는데 강화마루 바닥이 울퉁불퉁한게 스타일러 주변만 침수된듯 마루 파손이 심하게 발생해서 처음에는 보일러 배관이 터졌나? 아래집에 누수로 골치아프겠구만 생각했는데 혹시나 스타일러에서 누수가 발생했나 싶어 100킬로 쇠덩어리 기기를 살짝 옮겨보니 바닥에 물이 흥건하네;; 하..
이녀석 작동중에는 물이 조금 새다가 작동후 물이 줄줄새는 것이다 빡치네; 

 일단 원인은 파악했으니 물이 어느정도 새는지 확인했는데 예전에는 스타일러 급수통에 물을 가득 채우면 몇번은 돌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누수가 심해서 그런지 1회 돌리는데 절반이나 물을 처묵처묵한다. 바로 방문수리 접수를 하고 오늘 5일만에 방문수리를 받았는데 뒷판을 열어보니 스팀 발생기 아래 누수가 오래되었는지 부식이 엄청나네;; 스팀발생장치인데 고온에 견뎌야할 부품이 생각보다 너무 허술하다.. 21년에 구입했는데 5년내는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간신히 기간에 포함되어서 수리비&출장비 68,500원만 결제했다.
 덕트와 제너레이터 2가지 부품을 무상교체 했는데 덕트는 5만원, 스팀발생기는 6.8만원 나중에 고장나면 이제 유상수리될듯 싶다. 재설치할때 바닥에 깔아둔 매트를 치울까 고민했지만 보험성격으로 그냥 두기로 했다. 다들 방안에 잘 모셔두는 기기일텐데 기기점검 메세지가 발생되면 바로 고객센터에 접수하시길.. 흑


▷ 19일에 기기점검 메세지가 왔는데 사용에 문제가 없어서 그냥 사용하다가 일주일뒤쯤 바닥에 물난리가 났다..


▷ 뒷판을 열어점검하는데 스팀발생장치의 부식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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