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탁용으로 구입한 과탄산소다가 보여서 두부통에 과탄산소다 한스푼을 넣고 팔팔 끓인물을 부은다음 밀레니즈루프 시계줄을 넣었더니 막 거품이 부풀면서 거품속에 거뭇거뭇한 때들이 둥둥 떠다니는게 보인다. 오~ 대박!! 솔질없이도 자동으로 때가 시계줄에서 분리되어 세척이 된다.
다만 틈새가 촘촘하다보니 물에 여러번 씻어내야한다. 한두번 씻어서는 계속 틈새 때가 나온다... 세척된 시계줄을 여러번 헹구고 키친타올에 닦아 조명에 비춰보니 완전 새 줄이 되었다.
▷ 세처후 손목에 착용해봤다. 광은 치약보다 살짝 떨어지는것 같지만 손쉽게 틈새 때를 제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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